김영재 총영사는 7.28(월) 토론토대학 Myhal 센터를 방문, 한-캐 AI 기술협력 세미나에 참석하여 축사하고, 민병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 Christopher Yip 토론토대학 공대 학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과 면담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우리 산업부가 토론토대학 AIM(AI in Manufacturing) 센터를 2025년 글로벌 산업기술 협력센터로 신규 지정한 것을 알리고, 양국 AI 첨단기술 분야의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습니다.
토론토대학 AIM 센터를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우리 산업의 제조업 역량이 강화되고, 한-캐 양국의 첨단기술 교류가 활발하기 이루어 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